松浦 伸考– Author –
松浦 伸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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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 다이묘가 묵었던 숙소가 뿌리가 된 「야쿠르트야 혼진」.
격식을 갖춘 가게 이름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전통 있는 '식료품점 혼진'은 현지인들에게 친숙한 가게다. 시즈오카의 야채와 과일을 중심으로 신선한 제철 식재료가 진열되어 있다. 사랑스러운 여주인이 쇼핑 상담을 해준다. 궁금한 '혼진'의 유... -
후지에다만의 식문화, 아침 라멘의 발상지 ‘마루나카’
1919년 창업, 옛 도카이도 강변 세토가와 근처에 있는 노포 라멘집 '마루나카'는 1919년에 문을 열었다. 담백한 중화소바와 냉라면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지역에서 인기 있는 가게다. 후지에다만의 식문화 “아사라” 이 가게는 '아침 라멘'의 발상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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